"직접 확인해보니 대만족" ADAS 2024 방산전시회 참관기 필리핀에 수출한 K방산

필리핀은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25일부터 '아시안방산안보전시회(ADAS) 2024'가 더욱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방산 업체들의 전시 부스에는 필리핀 특수군 관계자들이 계속 방문하며,

 

K방산에 대한 만족스러운 평가를 특별히 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 방산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장

이번 전시회에는 총 30개국에서 200여 그룹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을 통해 한화방산 3사,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 등 6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참가자를 찾는 이영수 엘지 참모총장은 필리핀 국방 차관과 고지 사령관을 포함하는 다양한 관계자들과 잘 어울리는 간 방산 협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의 FA-50 부대를 직접적으로 특수 조종사들과 이야기를 하였으며, 한국 군대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KAI 버스에서는 힌두교도 사령관과 강구영 KAI 신인과의 대화도, 관계자의 방산 협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필리핀의 K방산에 대한 신뢰는 친숙한 경험이었습니다.

필리핀은 2013년부터 군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K방산의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 필리핀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FA-50을 12대를 가져가면서 K방산과의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HD 현대중공업에서 호위함 1척씩을 인수하며, 현재 필리핀에서만 총 10척의 모두를 수주했습니다.

LIG넥스원도 필리핀에 대잠수함용 경어뢰 '청상어'와 함께 함축하여 '해성'을 공급하며 필리핀 해군과 엘지의 주요 전력으로 잡혔습니다. 필리핀의 엘리트 군사 장비들은 K방산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간 방산 협력은 더욱 공고합니다.

주식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세계 무기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필리핀은 최근 5년 동안 한국 방산 수출의 19%를 보이며 사라지며(27%) 이어 두 번째로 한국산 무기를 많이 수입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들 부품은 K방산이 독립된 방산 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습니다.